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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북에 '우정의 마스크'

의료용 마스크 1만장 지원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5월 27일 18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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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까마우성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북 의료진 앞으로 ‘우정의 마스크’를 보내왔다.

전북도는 27일 까마우성이 주호치민 총영사관을 통해 이 같은 의료용 덴탈 마스크 1만 장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까마우성은 우리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맞춰 지난해 5월 전북도와 우호협약을 맺은 도시다. 당시 서열 3순위인 부성장이 직접 전북도를 방문하기도 했었다.

응웬 띠엔 하이 까마우성장은 서한을 통해 “전라북도가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경제 발전을 도모하길 기원한다”며 위로했다.

아울러 “전라북도와의 협력과 우호 관계를 존중하며 양 지역간 협력이 강화되고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바랬다.

한편, 우정의 마스크는 전북병원회를 통해 최일선 방역전선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이날 송하진 도지사, 이병관 전북병원회장,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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