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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어려움속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동참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역업체 49% 이상 의무공동도급 하도록 입찰공고 등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5월 31일 10시05분
전북개발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1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사가 발주한 4건의 입찰결과 75%를 지역업체에서 수주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지역건설 경기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공사가 발주한 입찰은 전기공사업법,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분리 발주한 전기공사 2건과 정보통신공사 2건 등 총 4건이다.

공사는 4건 모두 지역제한 규모로 초과함에 따라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역업체 49% 이상 의무공동도급 하도록 입찰공고 했다.

4건에 대한 입찰결과 만성 A-2블록 정보통신공사, 군산금광 행복주택 전기공사 및 정보통신공사 등 3건 모두 지역업체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또 만성 A-2블록 전기공사는 지역업체가 49%를 수주해 총 계약금액 103억1,600만원 중 75%에 해당하는 77억3,600만원이 지역업체 몫으로 가게 됐다.

김천환 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건설경기 및 지역경제 회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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