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3호 119행복하우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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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최근 순창군 적성면 임동마을에서 화재피해주민 주택재건 지원 사업의 일환인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3호 119행복하우스 대상자는 지난 2월 4일 불의의 화재로 주택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약자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선정됐다.

48㎡ 규모의 3호 행복하우스는 완공하는 데 약 3개월이 소요됐으며, 건물 철거와 완공 과정에 순창군, 순창자원봉사센터 봉사자가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119행복하우스’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주택 화재피해를 입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기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약 1억4,000만원이 모금됐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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