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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 일하는 국회 민생, 개혁 다짐

도내 10명 국회의원 국회의원으로서 소명, 공약 이행 재확인
일하는 국회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개혁과제 완수 다짐
중진 부재 의식 팀 워크 강조, 지역 현안 해결 다짐하기도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5월 31일 17시54분
21대 국회의원들의 1461일, 4년 임기가 지난달 30일 시작됐다.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일 하는 국회, 민생 회복과 개혁과제 완수 등을 다짐하는 등 각오를 다졌다.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후 21대 국회의원 자리에 앉은, 이른바 징검다리 재선 의원으로 불리는 김윤덕(전주시갑), 이상직(전주시을), 김성주(전주시병) 의원은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곁에 함께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윤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 그리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시민여러분과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다짐했고 이상직 의원은 “일자리가 없어서 전주를 떠나는 청년들이 다시 전주로 돌아오도록 미래형 스마트 청년창업벤처도시를 만들고 힘든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자영업 사장님들이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중고신인이라고 지칭한 김성주 의원은 맨처음 마음가짐으로 일하되 더 책임있게 일하고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존의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고 새롭게 일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영대(군산) 의원은 “6그램의 작은 뱃지지만 시민들께서 부여해준 국회의원직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대 잊지않겠다”는 초심으로 첫날을 시작했다. 신 의원은 “군산시민과 함께하며 새로운 군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흥(익산갑) 의원은 “민주당의 ‘일하는 국회 추진단’ 위원으로서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 익산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창조적으로 시도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늘 시민을 섬기면서 소탈하게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병도(익산을) 의원은 “ 지방 소멸을 막고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인구 유출 위기 지역, 고용 위기 우려 지역 지정 등을 통한 국가 지원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익산의 악취 문제 및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법 개정도 약속했다.

윤준병(정읍고창) 의원은 ”12년만에 당선된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겠다. 내장호 국립공원보호구역 해제, 부창대교 건설 등 12년 묵은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호위무사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원택(김제부안) 의원은 “일하는 국회,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문을 연 뒤 “민생을 살피고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면서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사명 또한 잊지 않겠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혁신경제와 포용국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각종 개혁과제를 완수해내겠다.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형 국회의원,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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