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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창] 모래내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시급하다

“상인연합회, 찬성하는 건물주들이 많아지며
시설현대화 사업 급물살”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0년 06월 04일 16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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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전의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시작된지 벌써 4개월이 지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우리 모두의 걱정이 조금씩 없어져가고 있는 시점에서 조금은 안도의 숨을 쉬어도 될 것 같다.

정말 다행이 아닐수 없다.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많은 나라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를 내면서 확산되고 있다.

어떤 나라도 이번 재앙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안정되길 기원해 본다.

지난 4. 15총선이 끝나고 새삼 재래시장인 모래내시장을 찾아 코로나19여파로 상심에 가득차 있는 상인들을 찾아가 근황을 확인하여보고 서민들의 상징적인 곳 모래내시장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본필자가 시의원으로 당선된뒤 처음으로 2018년 9월 11일 전주시의회 제35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모래내시장 화재재난 방지대책수립을 촉구하는 시정질의을 한바 있다.

당시 모래내시장이 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만약에 발생하게 될 화재로부터 무방비 상태의 시장환경을 우려하여 최소한의 대형화재로부터 안전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에 화재재난 방지대책을 촉구 하였던 것이었다 그후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지대책이 수립되었고 많은 시설이 보완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모래내시장이 전통시장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려면 이제는 시장의 현대화를 서둘러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모래내시장은 우리나라의 전통 재래시장으로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애정과 사랑이 넘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으며 서민들의 애환이 서려 있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전통 재래시장 중 제일 낙후되어 있고 환경이 열악한 시장이 모래내시장이다.

그럼에도 모래내시장은 왜 현대화를 못하고 있는가? 모래내시장은 공설시장이 아닌 사설시장이다. 사설시장은 현대화 하려면 건물주 또는 임차인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 동안 상호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현대화의 길에 걸림돌이 되어 왔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은 많은 반전이 시작된 것 같다.

모래내시장 상인연합회에 따르면 건물주 및 임차인들의 시장 현대화를 위한 열망과 염원이 많은 생각과 변화된 노력으로 찬성하는 건물주 및 임차인들이 많아지면서 시설현대화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 같다.

모래내시장 내 건물주 및 임차인들의 노력과 결단에 박수를 보내며 같은 시기에 맞물려 4.15총선에서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선거당시 모래내시장의 현대화사업을 공약으로 내놓은 것도 현대화를 앞당길 수 있는 호기로 작용 된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전주시도 많은 노력은 있었지만 이제는 당사자인 모래내시장 내 건물주 및 임차인들과 전주시, 전라북도, 지역구의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모래내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의 성공을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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