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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전거 교통순찰대, 불법주정차 단속 나서

서부신시가지와 전주한옥마을 등 교통혼잡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 집중 단속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6월 04일 16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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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서부신시가지와 풍남문 주변 등 전주한옥마을 등 교통 혼잡지역의 불법주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내년 5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자전거 교통순찰대는 10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돼 취약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통지도와 단속활동에 나서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활동범위를 넓혀 인도와 횡단보도, 자전거도로, 버스승강장,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의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주요도로에서 번호판을 가린 채 불법주정차를 하거나 앞 차에 바짝 붙여 주차하는 행위, 인도 위 주정차행위 등도 지도·단속해 이동식 차량과 고정식 CCTV의 한계를 보완키로 했다.

김태훈 전주시 교통안전과장은 “현행 기계식 단속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자전거 교통순찰대를 운영해 총 8,239건의 불법주정차를 단속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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