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가장 안정적인 야외수영장을 꿈꾸던 고창 상하농원의 파머스빌리지 호텔은 지난 1일 3천평의 야외수영장 개장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화제이다.
상하농원 대표농부 류영기 대표는 50m대형 풀장과 슬라이스풀장, 무료 라운지 등을 공개하며 친환경 수질관리를 확신한 것.
이날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차남준 군의원, 김만기 도의원, 오금열 낙농회장, 이황근 교육장, 백승기 소방서장, 오종남 박사, 매일유업 김선희 사장 등이 참여했다.
모기업인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은 “상하농원이 2016년 개관이래 1차 농업의 중요성과 2차 건강한 먹거리생산, 그리고 6차 산업인 체험과 문화향유를 제공하게 됐다”며 “개장을 시작으로 상하의 숲으로 발전, 생명과 자연존중 그리고 풍요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곳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파머스빌리지호텔에서 친환경수영장 계획을 수립해 약속대로 1년만에 약속을 이행, 모든 직원들이 50여건의 인허가를 통해 안전관리수립의 우수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 여름은 호텔객실이 90%까지 예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역민과 가족단위를 위한 야외수영장에 이어 9월에는 찜질스파까지 사계절 힐링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하늘과 땅의 ‘상하’지명에 맞는 상하농원 그랜드야외 수영장은 IT와 접목한 10차산업의 선봉이 될 것이다”며 “농생명식품과 건축역사에 족적을 남길 유기농 매일유업과 상하농원은 고창의 희망이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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