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희 전북대학교 교수가 수소경제위원회의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전북대에 따르면 수소경제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학계, 시민단체,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지난 1일 위촉장을 받은 이 교수는 수소 상용화를 이끈 인물로 평가된다.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탱크가 대표적인 예다.
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500개, 2040년까지 1,000개 수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 경남, 호남, 중부, 강원 등 4대 권역별 중규모 수소 생산기지를 설치하는 등 안정적인 수소 공급 인프라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 교수는 “학문적 성과와 노하우가 지역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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