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엄지식품 실습부터 채용까지 산학협력 종합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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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와 ㈜엄지식품이 신(新)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학교와 기업이 공동으로 현장실습부터 캡스톤디자인, 채용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다.

5일 전주대에 따르면 두 기관은 2018년 협약 체결 후 생산&;R&D 분야 현장실습부터 기업이 참여하는 캡스톤디자인, 인재 채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여름&;겨울방학을 통해 생산&;연구개발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적응&;실무능력,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있다. 식품상품개발 단계에도 참여시켜 우수성과를 낸 학생에게는 취업의 문도 열어줬다.

마영모 ㈜엄지식품 회장은 “캡스톤디자인 공동 과정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신정규 식품상품개발 지도교수는 “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업&;학교&;학생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동반 성장과 상생을 위해 이 같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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