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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스전북 선발대회 Queen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7월 06일 21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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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대표해 전국대회서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

■ 미스 전북 진 김혜진



2020 미스전북 선발대회 최고 왕관은 김혜진 양에게 돌아갔다. 김양은 “미스코리아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진에 이름을 올려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본선에 가서도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라테스로 다져온 건강미는 후보 사이에서도 단연 미의 색채가 달랐다. 6년의 아이돌 연습생 기간을 거친 그는 174㎝의 훤칠한 키와 아름다운 외모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역대 미스코리아 대회 영상을 보면서 대회 준비에 열과 성을 다했다며”며 “미스코리아 전국대회에서 전북을 대표해 꼭 상 하나를 거머쥐고 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회를 준비하며 힘들 때 마다 아픈 어머니를 떠올린 김양. 미스전북이 되면 ‘아름다운 희망 전도사’가 되겠다는 꿈도 가졌다. 그는 “몸이 안 좋은 어머니가 무대에 오르는 걸 보고 싶어 하셨는데 효도한 것 같아 기쁘다”며 “나로 인해 누군가를 기쁘게 해주고, 힘이 돼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목표는 꿈의 원동력, 한식문화 알리기 위해 나아가겠다”

■ 미스 전북 선 도현희



매력적인 눈빛을 가진 도현희 양은 이번 대회에서 ‘외유내강 반전매력’을 어필했다. ‘미’의 왕관을 이어받은 그는 “선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는 목표가 생기면 끊임없이 도전하는 강함이 있다”며 “실수를 많이 해서 걱정했지만 ‘할 수 있다’는 집념이 이 자리까지 올려준 것 같다”고 했다.

한국의 음식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게 꿈이라는 도양에게 미스 전북이란 타이틀은 꿈으로부터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원동력이 됐다. 그는 “전북은 물론 우리 한식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게 꿈”이라며 “미스코리아 타이틀이 한식문화를 알리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꼭 입상하고 싶었다”고 했다.

간절한 꿈과 달리 진‧선‧미의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평소 신어본 적 없던 10㎝의 힐은 연습 기간 동안 그의 발목을 잡았다. 대회 준비하는 동안 쌓인 피로도 힘들게 한 이유 중 하나다. 도양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전국대회라는 더 큰 도전을 준비하려 한다”며 “미스전북으로서 전북은 물론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 아름다움과 자랑거리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

■ 미스 전북 미 이태리



항공 관련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항공과 교수가 꿈이라는 이태리양. 이양은 최종 3인이 됐을 때부터 그동안 노력했던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올랐다고 했다. 그는 “아직도 미에 뽑혔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내내 도움을 주신 부모님 생각이 제일 먼저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제일 힘든 부분이었다”며 “힘든 시간을 참고 견뎌 이렇게 행복한 자리에 서있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양은 “어렸을 때부터 도전하는 자세로 삶을 살고자 다짐한 뒤 고등학교 때에는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리더의 중요성과 책임감 등에 대해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전북의 아름다움과 자랑거리를 널리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강교현 기자



△ 미스전북 결선진출 25인

6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20 미스전북 선발대회’ 참가자는 강유림(24·전북대 졸), 김혜진(21·동덕여대 중퇴), 나수진(19·원광대 재), 도현희(22·신안대 재), 박아람(23·대진대 재), 박예송(22·호원대 재), 박은지(22·전주대 재), 박찬미(19·전남조리고 졸), 서보민(25·중앙대 재), 양수민(20·전북대 휴), 윤향희(24·세종사이버대 졸), 이시윤(22·한국외국어대 재), 이윤정(19·전북대 재), 이지수(23·한양대 졸), 이지영(25·원광대 졸), 이지혜(25·원광대 졸), 이태리(19·한성대 휴), 이하은(25·대구교육대 졸), 전조은(23·인하대 졸), 조연희(25·원광대 졸), 채수민(26·신안대 졸), 최유선(23·전북대 재), 한혜단(21·숭실대 재), 황다연(23·전주대 재), 황주영(25·부산대 재) 등 25명이다.

이날 진행된 본선 1차 심사결과 김혜진, 도현희, 박예송, 서보민, 윤향희, 이지수, 이지혜, 이태리, 전조은, 채수민, 한혜단, 황주영 등 12명이 최종 진출자로 선발됐다.



△2020 미스전북 진·선·미

진 김혜진(21·동덕여대 중퇴)

선 도현희(22·신안대 재)

미 이태리(19·한성대 휴)



△후원·협찬사상

미스새전북 이지수(23·한양대 졸)

미스소피아 한혜단(21·숭실대 재)

미스아시아 서보민(25·중앙대 재)

미스글로리아 박예송(22·호원대 재)‧전조은(23·인하대 졸)

미스그레이스 윤향희(24·세종사이버대 졸)‧이지혜(25·원광대 졸)

특별상 채수민(26·신안대 졸)‧황주영(25·부산대 재)



△특기상

미스 스타 한혜단(21·숭실대 재)

미스 매너 이지영(25·원광대 졸)

미스 포토제닉 김혜진(21·동덕여대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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