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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1만개 만들어 상용차 고용위기 넘는다

익산 김제 완주지역 상용차 고용 안정화 사업 시동
미래형 자동차와 고부가 식품산업에 1,000억 투자
실업대란 연착륙과 산업체질 개선효과 등 기대돼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08일 16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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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안정사업단 출범

8일 전라북도 고용안정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익산, 김제, 완주지역 지자체 부단체장과 고용부 지청장 등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상용차 업계에 불어닥친 실업대란을 연착륙 시킬 고용 안정화 사업이 본격화 된다.

전북도,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은 8일 ‘전라북도 고용안정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상용차산업 고용안정 안전벨트 구축사업을 시동 걸었다.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글로벌 건설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파동 등의 여파로 실적부진에 빠진 상용차 업계의 대규모 구조조정에 대비토록 계획됐다.

특히 관련 기업체가 집적화된 익산, 김제, 완주지역에 대체 일자리를 대거 창출토록 구상됐다. 목표는 약 1만개다.

이를위해 향후 5년간 총 1,000억 원을 공동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체 일자리는 수소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자동차를 비롯해 고부가 농식품산업 분야에 집중됐다.

이날 출범한 고용안정사업단은 바로, 이 같은 사업을 총괄할 기구다. 단장은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이 겸임하게 됐다.

사업이 본격화하면 실업대란을 최소화 하고 산업체질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고용안정사업단은 고용안정 정책 사각지대를 메꾸고 산업과 고용이 연계된 새로운 고용정책의 패러다임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안정사업단은 도청과 가까운 전주시 효자동 DH빌딩에 둥지 틀었다.

출범식은 송 지사를 비롯해 해당 지역 지자체 부단체장과 고용부 지청장, 산업계와 노동계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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