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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4일까지 100~200㎜ 집중호우 예상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7월 12일 16시28분
전북지역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전주기상지청은 오후 3시30분 전주와 익산, 군산, 정읍, 김제, 순창, 임실, 완주, 부안, 고창 등의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날 내린 비는 순창 18.5㎜를 최고로 고창 17.7㎜, 정읍 13㎜, 남원 11.4㎜, 부안 9.1㎜, 김제 8.5㎜, 전주 6.4㎜, 임실 5.1㎜, 군산 3.6㎜, 익산 2.3㎜, 진안 2㎜, 완주 1.2㎜, 무주 1㎜ 등이다.

이번 비는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하며 14일까지 100~200㎜ 가량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원 지리산 부근은 300㎜까지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서객의 사전 대피 등이 요구된다. 비는 15일부터 주춤한 후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는 18~22일 다시 내릴 전망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산사태와 주택 침수 등의 시설물 피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계곡이나 하천은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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