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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규제혁신 대통령 표창

규제 개선과제 총 192건 발굴하고 49건은 해결
일자리 1만개와 2조원대 경제적 파급효과 거둬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13일 19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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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법무행정과 김은정 주무관(사진)이 13일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의 지방규제혁신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월부터 관련업무를 맡아온 그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소통을 비롯해 민·관 협업 등을 통해 규제개선 과제를 집중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온 점이 인정됐다.

그동안 김 주무관은 총 192건에 달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고 이중 49건을 해결했다. 또다른 과제 67건은 중점과제로 선정됐다.

대표적인 사례론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으로 주거비 부담감소 및 주거 안정성 확보’, ‘기존 공장 유지의무 완화로 공장 집적화 추진’ 등이 꼽혔다.

이는 2조327억 원대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1만491개를 창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김 주무관은 “도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규제를 개선하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대통령 표창까지 받게 될줄은 몰랐다”며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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