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잃어버린 작은 솔새 한 마리가 밤이 되어 잠잘 곳을 찾는 과정

기사 대표 이미지

'솔새와 소나무(지은이 임원호, 출판 길벗어린이)'는 엄마를 잃어버린 작은 솔새 한 마리가 밤이 되어 잠잘 곳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버드나무, 오동나무, 참나무가 솔새의 어려운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똥이나 싸 놓을 것이라며 퇴박을 놓자 솔새는 언덕 위 소나무에게 가서 부탁한다. 이야기를 들은 소나무는 가여운 솔새에게 기꺼이 자신의 가지 한 편을 내어 준다. 밤은 더 깊어지고, 가을 밤 숲속에는 왕바람 칼바람이 불어온다. 소나무의 품 안에서 간신히 잘 곳을 찾은 아기 솔새는 무사히 밤을 보낼 수 있을까?/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