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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글로벌강소기업 대림씨앤씨 지정증 수여

지정 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금융기관 등의 맞춤형 집중지원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7월 16일 17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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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16일 ‘20년도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대림씨앤씨주식회사 현장을 방문해 지정증 수여 및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대림씨앤씨는 2009년 설립이후 자동차용 커넥팅로드, 캠샤프트 등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382억원 그리고 북미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자동차부품기업이다.

앞서‘20년 글로벌강소기업에 대림씨앤씨를 포함해 전북에서는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출중소기업 필로시스, 알룩스, ㈜대두식품, 삼일산업, 범농, 고고싱 7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전북중기청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을 선도하는 글로벌강소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현장애로 청취를 위해 대림씨앤씨㈜를 포함 전북지역 글로벌강소기업 7개사를 모두 방문해 지정서 및 현판을 직접 전달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글로벌강소기업은 중앙-지방-민간 상호 협력모델을 통해 향후 4년간 중기부, 전라북도, 민간 금융기관의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금융지원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남우 청장은 “글로벌강소기업은 전북을 대표하는 수출중소기업들로 특히 대림씨앤씨는 자동차용 부품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기업”이라며 “전북중기청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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