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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상공사 현장 투입 예-부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7월 16일 18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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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출항신고를 하지 않고 출항한 예‧부선이 항해구역을 위반해 운항, 과적‧과승하는 행위에 대해 7월부터 한 달간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뒤 2개월간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군산해경은 관내 등록된 예선 43척과 부선 65척은 대부분 새만금 신항만 축조공사가 진행 중인 군산 옥도면 고군산군도 일대에서 해상 공사현장에 동원되며, 선박을 이용하여 작업자를 이동시키거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용도로 사용돼 과적‧과승에 노출된 상황으로 사고 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와 오염사고의 우려가 높다고 설명했다.

해경은 △항해구역, 정원초과, 만재홀수선 초과 적재 △선박검사 미필 △화물적재고박지침 미 준수 △선박서류 미비치 △승선기준 위반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해양 공사현장에 투입되는 예·부선의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며 “예·부선 관련 해양안전사고 예방과 근절, 불법행위 단속 계도 강화에 따른 준법의식 제고를 통해 안전한 해양을 만드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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