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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최악의 상황' 대비해야

박용근 도의원, 전북도에 대책 촉구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16일 18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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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핵심인 명신 군산공장의 전기자동차 양산계획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만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박용근 도의원(민주당·장수)은 7월 임시회 자유발언대에 올라 일련의 상황을 문제삼아 “전북도는 명신측 설명만 듣고 근거없이 낙관하기보다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해 그 대책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고견을 청취할 것”도 제안했다.

앞서 명신은 중국 바이튼사의 전기차를 위탁 생산하겠다며 옛 GM차 군산공장을 사들여 생산라인을 정비해왔다. 가동일은 내년 4월로 예정됐다.

하지만 최근 경영난에 빠진 바이튼사는 전기차 사업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덩달아 이를 토대로 짜여진 군산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군산형 일자리 창출사업 등도 빨간불 켜졌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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