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파동에 문 닫았던 노인복지시설이 재재장 한다.
전북도는 오는 20일부터 도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우려해 폐쇄한지 약 7개월 만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된 게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필요가 있어 다시 개장하기로 한 것”이라며 “코로나19 환자가 나오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휴관중인 도내 노인복시설은 모두 7,013개에 이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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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더위 쉼터 20일 재개장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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