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산의료재단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23일 병원 문화센터에서 제14회 마음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마음사랑 장학금’은 전북지역 정신장애인 자녀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학업을 유지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후원 사업이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자녀 가운데 초등·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8명을 선발해 총 9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금은 병원 직원과 외부 후원자 약 600여 명으로 구성된 ‘마음사랑 후원회’ 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212명의 청소년에게 7,7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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