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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양산 위한 R&D 추진에 적극 지원

-전북테크노파크-군산시-명신-자동차부품업체 간담회
-자동차부품업체들-전기차 개발·양산 과정 참여 주문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8월 02일 15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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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명신과 도내 자동차 전후방 기업이 전기차 양산을 위한 R&D를 추진 할 경우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R&D지원사업 등을 통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전북테크노파크와 명신은 지난달 31일 명신기술교육원에서 향후 군산에서 양산예정인 전기자동차 개발과정에 도내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참여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명신 박호석 부사장, 임세빈 연구개발본부 센터장 등 개발담당 책임자와 코스텍 이성기 대표 등 도내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 군산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에서 명신은 중국 바이톤의 SUV를 OEM으로 생산 할 계획이었으나, 바이톤이 6개월간 조업을 중단함에 따라 전기차 양산계획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면서 택배운송차량과 한국형 택시 등 다양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전기차 양산 및 판매계획이 있음을 전달했다.

게다가 전기차 개발과정에서 R&D오픈 플랫폼을 도입해 명신과 협력업체들이 상호소통을 통해 개발아이템을 선정하고, 개발된 아이템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오픈형 R&D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약속했다.

도내 자동차부품업체 대표들은 명신이 향후 전기차를 개발하고 양산하는 과정에 도내 업체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전북테크노파크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공동으로 명신과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주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기로 한 것.

전북테크노파크 신은수 기업지원단장은 “도내 자동차산업 전후방 기업은 GM대우 조업중단과 코로나로 인해 경영난에 봉착해 있지만, 이번 R&D연계 간담회를 계기로 군산지역이 전기자동차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D연계 간담회는 앞으로 전기차 개발 및 양산이 본 궤도에 오를때까지 전북테크노파크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주도로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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