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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30억원 지원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 추진

특성화고 혁신을 통한 직업교육역량 강화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8월 02일 15시38분
전북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특성화고 10개교에 내년 2월까지 각각 3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하는 등 혁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혁신지원사업은 특성화고 인식개선과 지역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자원 활용, 학생 진로지원, 인문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남원용성고와 전북하이텍고, 전북유니텍고, 진안공업고 등 4개교는 신입생 충원률 향상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학교 비전설정과 인식개선 홍보 프로그램 운영, 중학생·학부모 교육활동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가고 싶은 학교’ 사업도 추진한다.

군산상업고, 덕암정보고, 이리공업고, 전주공업고, 전주상업정보고, 전주생명과학고 등 6개교는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명장(숙련기술인) 활용 기술전수, 산학협력 활성화 등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학교’ 사업도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체질 개선이 필요한 특성화고의 자발적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 대외적인 인식을 개선해 전북 특성화고 브랜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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