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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폭염 시작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02일 15시57분
39일간 이어졌던 장마의 끝이 예보됐다. 기상관측 이래 7월 기온 최하위를 기록할 만큼 선선했던 날씨는, 비가 그치면서 반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전주기상지청은 이날부터 화요일인 4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이로써 전북지역의 올 장마는 43일 만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도 예상된다. 제4호 태풍 하구핏이 몰고 온 수증기로 습도가 오르면서 체감온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장마가 그치고 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올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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