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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여청과 사회적약자 보호 활동 눈길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8월 02일 16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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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치안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동‧청소년‧여성‧노인 등 각 테마에 들어맞는 맞춤형 보호 활동이란 평가다.

2일 익산경찰에 따르면 여청과는 4가지 핵심 보호 정책을 내세우고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우선 가정 폭력‧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된 ‘휴먼 서포터’는 폭력 우려 가정 모니터링과 전문기관 솔루션 등 피해 사전 예방과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경찰의 보호와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은 38곳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폭력 등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경찰은 각 학교에 파라솔을 펼쳐지기도 했다.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찾아가는 고민상담소를 열기로 한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민 해결은 물론 학교 폭력 등 문제를 사전 차단 또는 피해 학생 발견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생들과 1:1 멘토‧멘티를 맺어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했다.

누구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불법 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상시 점검도 진행 중이다. 학교‧PC방 등 150곳에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안내도 이뤄졌다.

실종 예방과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드론동호회 등 교육‧민간 기관과 협약을 맺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정폭력‧학대, 성범죄, 학교폭력 등 위험 요소의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 권리보장을 위한 공감력을 높이기 위해 활동반경을 넓혀가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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