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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급 8,720원 고시

고용노동부, 전년대비 인상률 1.5%, 130원 인상
월급 182만2,480원, 업종별 구분 없이 전사업장 동일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8월 05일 16시39분
내년도 근로자 월급은 전년대비 1.5%가 인상된 182만2,480원이다. 이를 시간급으로 보면 130원 인상한 셈이다.

고용노동부는 5일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8,720원으로 고시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82만2,480원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해관계자 간담회 15회, 권역별 토론회 5회, 현장방문 2회 및 9차례의 전원회의를 거쳐서 심의‧의결했다.

고용부는 지난달 20일 `2021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했고 30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노사단체의 이의제기는 없었다.

최저임금법 제9조 제2항에는 근로자를 대표하는 자나 사용자를 대표하는 자는 제1항에 따라 고시된 최저임금(안)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고시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안착을 위해 홍보‧안내 활동, 노무관리 지도 및 근로감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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