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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제거는 119에 맡기세요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05일 18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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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이 안전한 벌집 제거를 위한 119신고를 당부했다. 5일 덕진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687건의 벌집제거 출동을 했다. 올해는 지난 4일까지 151건의 벌집 제거 활동을 가졌다. 소방이 벌집에 대한 직접제거보다 소방 출동을 당부하는 이유는 주택 등 생활공간 집을 짓는 말벌의 특성 탓이다. 소방은 “말벌은 주택 처마나 베란다, 가로수 등 생활공간에 집을 짓는다”며 “덩치가 일반 벌의 2배 이상 크고, 침을 쏠 때 나오는 독의 양도 15배나 돼 치명적이다”고 설명했다.

벌 쏘임 피해 예방을 위해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를 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고,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그 자리에서 낮은 자세를 취해야 한다.

윤병헌 서장은 “벌집을 발견했을 때 직접 제거하려다 벌을 자극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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