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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고을 전북, '코로나 안심식당' 전무

정부, 전국 안심식당 2,309곳 첫 상호안내 서비스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 양호
전체 46% 전남지역 음식점, 전북은 단 1곳도 없어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8월 05일 19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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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SK텔레콤이 5일 서비스를 시작한 내비게이션 앱(T맵)에 표기된 전국 안심식당 위치도. 길 찾기 서비스는 전체 46%를 차지한 전남지역 음식점에 집중됐다.





맛고을 전북이란 명성이 무색케 도내는 ‘코로나19 안심식당’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식당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3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칭한다. 전국 지자체들이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안심식당을 지정하면 정부가 그 상호와 주소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과 SK텔레콤 내비게이션 앱(T맵)을 통해 첫 공개한 전국 안심식당은 모두 2,309개에 달했다.

이 가운데 46%(1,068개)는 전남지역 음식점이 차지했다. 인천 838개, 경남 211개, 대구 114개, 세종 41개, 경북 37개 순이다.

반면, 전북지역 음식점은 단 1개도 없었다.

농림부 관계자는 “전남과 인천 등 몇몇 지역에서 펼쳐온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다보니 전북처럼 뒤늦게 참여한 지역에선 안심식당을 지정하는 절차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 그 지정 절차가 한창인만큼 조만간 전북지역 안심식당 정보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심식당 정보는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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