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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동안 갑상선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하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8월 06일 15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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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기환교수가 교수생활 35년 동안 경험하였던 갑상선 수술 후의 여러 증상들에 대한 연구를 종합, 영문서적 ‘갑상선 수술과 음성(Thyroidectomy and Voice, 출판 범문에듀케이션))’을 펴냈다. 최근 갑상선 수술의 증대로 수술 후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특히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아 수술 후 합병증 없이 수술하는 것이 수술 후 환자의 질향상에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갑상선 수술 후 나타나는 목이물감, 음성의 변화 및 삼킴 장애에 대한 이론 및 실제를 정리해 국내 및 외국의 전문가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유방갑상선외과는 물론 갑상선을 전문으로하는 내분비대사내과에도 많은 의학적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음성과 언어를 전공하는 언어치료사에게도 수술 후 나타나는 음성 변화에 대한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자는“지난 35년간 갑상선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했던 경험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묶었다”며 “이 책이 갑상선을 치료하는 국내외 의료진은 물론 갑상선을 공부하는 의과대학 학생들과 연구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저자는 음성언어의학회 회장 및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부이사장을 역임하여 활발한 학술-연구활동을 했으며 많은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11년 11월에는 ‘EBS 명의’에 선정되어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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