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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비 계속…최대 300㎜ 더 내린다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06일 18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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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해소와 맞바꾼 비는 주말에도 계속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불안정한 대기와 4호 태풍 하구핏이 몰고 온 다량의 수증기가 이번 비의 원인으로 꼽힌다. 토요일인 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대 300㎜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6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장수 100.9㎜, 임실 47.4㎜, 진안 46.5㎜, 남원 40.2㎜, 순창 30㎜, 군산 28.2㎜, 정읍 27.6㎜, 완주 26.6㎜, 익산 15.7㎜, 고창 14.4㎜, 무주 14㎜, 부안 13㎜, 전주 9.5㎜, 김제 6㎜ 등이다. 비는 8일까지 계속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100~300㎜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덥고 습한 공기의 유입으로 대기가 불안해져 비가 내리고 있다”며 “8일은 비구름이 더욱 강하게 발달해 새벽과 오전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은 30도 벽을 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는 오르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 24~27도로 예상된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 25~28도를 보이겠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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