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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원 확보

금암도서관, 인후도서관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사업’특별교부세 확보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8월 09일 17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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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도서관과 인후도서관이 전 세대가 소통하는 창의 공간으로 변화한다.

국회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의원은 전주시의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암도서관과 인후도서관은 지역의 문화기반시설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자의 불편이 발생하는 등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사업’은 기존의 정형화된 도서관에서 탈피해 책 놀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창의공간을 만들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주시는 이번 예산 확보를 계기로 오는 연말 두 도서관의 리모델링 공사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평소 도서관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전북도의원 재임 당시 평생학습 실현공간으로서 ‘작은도서관’에 주목해 도의 작은도서관 건립 지원을 주도했다. 또한 도 조직 내 도서관 전담 팀의 신설에 앞장서는 등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을 전개해왔다.

김성주 의원은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을 통해 금암동, 인후동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게 되었다. 금암도서관과 인후도서관이 주민 여러분과 한층 더 가까운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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