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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적십자사 남원 이재민 대상 심리치료


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11일 17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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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적십자사가 지난 10일부터 남원시 금지면 문화누리센터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들은 재난을 겪은 이재민이 경험하는 우울‧불안‧불면증 등 심리적 충격을 완화해 일상생활로 보다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지난 7일부터 직원과 봉사자 등 310여 명이 남원과 임실, 순창, 장수, 진안, 전주, 정읍에서 긴급구호세트 514개, 쉘터 94개 등을 지원하는 등 3,708명을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급식과 세탁을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이재민의 심리적, 육체적 고충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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