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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남북관계의 개선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필요한 때

[우리들생각]

기사 작성:  이수민 청소년
- 2020년 08월 12일 15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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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은 남한에게 끊임없이 도발을 해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우리가 정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은 아닐지도 모른다. 많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 부장의 발언을 토대로 추측을 해보자면 평소에 한국 정부에 대한 비난을 해 온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대북 전단 살포 등을 이유로 불만을 가졌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김여정 부장은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9월에 개방한 연락사무소를 1년 9개월 만에 폭발시켜 버렸다.

또한 김 부장은 이번 연도에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 이유로는 이 회담은 미국만 필요한 것이지 북한은 무익할 것이라고 했다. 북미 정상회담은 진행하지 않되 북미정상회담은 진행하지 않되 트럼프에게 미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내용과 사업을 응원한다는 편지를 보냄으로써 관계는 좋게 유지하려는 듯한 노력이 겉으로도 보였다. 문제는 남한과 북한의 관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주변국의 비협조를 이겨내야 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의 자발적인 의사가 필요하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으며 5월 26일에는 두 번째 정상회담, 9월 18일~20일 세 번째 정상회담이 성사되었으며 국민들은 세 차례의 정상회담으로 인해 남북관계가 완화되고 통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북한의 남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인 것을 본 국민들은 통일에 대한 불확실성을 다시 한번 느꼈을 것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매우 평화로워 보이지만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 이므로 언제든지 전쟁이 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많은 국민들이 북한과의 관계 완화를 위한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필자는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이번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많은 정책들과 논의 등이 다른 국가의 개입이 아닌 남한과 북한의 자발적인 화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이수민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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