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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꿈이룸 전주점 우수사례 벤치마킹 진행

-교육 운영 우수점포로 선정돼 타 시도 관계자들 참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아이템 보유한 예비창업자 창업 도와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8월 12일 16시11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경진원)은 12일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점포 ‘꿈이룸’ 전주점이 교육 운영 우수 점포로 선정돼 타 시도 관계자가 참여하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전국 15개 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실무자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개 지역본부 담당자 등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과 관련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는 실무자 협의회가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경진원이 가지고 있는 ‘창업 교육 운영 노하우’와 ‘체험점포 꿈이룸 전주점이 사업 역사상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 등 창업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가 준비된 창업,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50시간의 일반경영교육 및 업종전문교육부터, 1:1 멘토링, 16주 점포체험 교육, 창업자금 지원 등 일원화된 체계로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창업지원사업이다.

현재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전북 11기 교육생 8명이 150여 시간의 이론 교육을 마치고 점포체험 교육 중에 있다.

교육생들은 체험점포 꿈이룸 전주점에서 누적 매출합계 9,000만원 달성 등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점포 운영 역사상 이례적인 기록을 갱신하며 점포체험 교육 막바지에 진입, 그 열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지훈 원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자에게 올해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힘든 시기”라며 “경제환경이 좋지 않지만 소상공인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경진원도 모든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사업창업시관학교는 교육생에게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 융자와 사업화자금 적격평가를 통해 최대 2,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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