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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집중호우 피해지역 빠른 복구 위해 총력


-병충해 방제·현장기술지원·일손돕기 추진해 피해 최소화 노력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8월 12일 16시40분
농촌진흥청은 기록적인 폭우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병충해 방제와 영농현장 기술 지원, 수해지역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책은 지난 6월 24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장마의 영향으로 벼, 시설채소, 과주 등에서 병충해 발생이 증가하고 8월 1일부터 중부와 남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일손과 농작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내린 조치다.

농촌진흥청은 집중호우가 끝나는 시점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지방농촌진흥기관과 공동으로 방제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모아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농작물 생육상황과 품질 상태가 전반적으로 나빠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4개 소속연구기관과 각 지역에 위치한 농촌진흥기관 등과 협업해 수해복구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규 청장은 “농가의 병충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제와 영농기술지원을 위해 가용 인력을 현장에 신속히 파견하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수해복구 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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