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동부보훈지청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전주박물관에 VR체험존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2층 로비에서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중학생 이상의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VR컨텐츠를 통해 독립항쟁 현장 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콘텐츠는 호국, 민주, 독립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호국 체험존은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낙동강 전선의 다부동 전투를, 민주 체험존은 3&;15 부정선거와 4&;19 민주화 운동 현장을, 독립 체험존은 유관순 열사가 되어 3&;1운동 현장도 체험 할 수 있다.
주영생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국립전주박물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VR콘텐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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