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거리두기’ 중 소방.방역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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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2일까지 소방시설 종합 정밀 점검을 갖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에 따라 전당은 지난 23일부터 공연장, 전시장, 회의장 등을 오는 6일까지 잠정 운영 중단하고 있다.

전당은 중단기간 동안 소방시설 및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한 방역시설을 자체적으로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화재 취약시설,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대피로 주변 장애물 제거, 기타 화재위험요인 제거 등을 실시한다.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화재설비가 상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적 사항으로 소방시설전문업체 우리방재건설과 함께 점검한다. 소방시설 점검 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 및 물품 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점검할 계획이다. 수기 출입자 명부 관리, 직원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직원 증상확인, 방역관리자 지정, 시설소독, 열화상카메라&;마스크&;장갑&;체온계 등 방역물품확보,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등이다.

서현석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잠시 공간운영을 중단하고 있지만, 전당은 기간 동안 소방 및 방역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며 “위기를 잘 이겨내 더 심각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전당의 직원들도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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