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프로골퍼 이근영 후원 협약

프로골퍼 이근영 후원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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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전북신문사에서 열린 프로골퍼 이근영 후원 조인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전북신문이 16일 본사에서 프로골퍼 이근영(20·고창북고졸)과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 프로는 이번 후원에 따라 참여하는 모든 경기에 새전북신문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상을 착용한다. 후원은 두재균 박사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지난 8월 군에서 전역한 이근영과의 라운드에서 185㎝, 95㎏의 우수한 신체조건과 드라이브 비거리 300m를 보고 성장 가능성을 알아본 것이다.

새전북신문 박명규 대표는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큰 성장이 기대되는 골프선수를 후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대표와 이 선수의 아버지 이병은 소장(포도나무법무사), 소피아여성의원 두재균 박사, 전 골프존 아카데미 팀장 이준호 프로 등이 참석했다.

이 프로는 “본인을 지도해주신 이준호 프로님과 가능성을 믿고 후원해주신 새전북신문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는 중학교 3학년 때인 2014년 골프에 입문했다. 3년 만인 2017년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고등부 3위에 입상했고, 이듬해 8월 KPGA 프로테스트에 합격했다.

협약식에서는 이 프로의 지도자인 이준호 프로가 제작한 ‘골프선수 이근영’이란 영상이 홍보됐다. 프로골퍼가 되기까지의 꾸준한 훈련과 시련 극복과정이 담겨 있다.

그의 부모는 아들의 군 생활 동안 차례로 책을 펴냈다. 아버지는 투어프로로 성장할 좋은 시기에 가정 형편상 조기 군 입대를 한 것에 미안한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어머니 이혜성씨도 6년간 골프선수로 키운 과정을 에세이로 담았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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