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0월22일20시52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임실 호국원, 추석연휴 참배 못한다

코로나19 확산에 온라인 참배로 대체
21~25일 의전단 참배 대행 서비스 신청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9월 21일 16시54분
IMG
국립 임실호국원 현충탑. /임실호국원 제공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에 올 추석 연휴는 국립 임실호국원도 문 닫는다.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전후 엿새간(9.30~10.5) 전국 국립묘지 11곳 모두 이 같이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그대신 ‘온라인 참배 서비스’를 대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족이 요청하면 의전단이 헌화 참배를 대행하고 그 사진을 찍어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희망자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국립묘지별로 각각의 누리집에 사이버 추모관을 개설해 온라인 참배와 추모 글쓰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장 참배의 경우 야외묘역에 안장된 고인에 기일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또, 연휴일지라도 작고자에 대한 안장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국립 임실호국원 문의는 전화(063-640-6081), 또는 누리집(www.isnc.go.kr).

한편, 도내 주요 공·사립 추모공원도 대부분 추석 연휴에는 성묘를 제한하기로 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자면 완주 공설공원묘지 봉안시설의 경우 사전 예약제로 성묘객 수를 제한하고, 정읍 서남권 추모공원 봉안시설은 동시 입장객 수를 50명 이내로 제한하는 식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