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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새만금관광, 새만금 투자 환영"

도, 새만금청의 잇단 투자유치 성사에 고무
"내부개발 본격화 신호탄…뒷받침 잘하겠다"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9월 21일 18시45분
전북도가 새만금개발청의 잇단 투자유치 성사에 고무된 표정이다.

도는 21일 SK컨소시엄과 새만금관광레저 등이 잇달아 새만금에 투자하기로 한 것을 놓고 새만금 개발을 가속화할 낭보라며 환영하고 나섰다.

새만청은 지난 16일 SK컨소시엄을 ‘산업투자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주목받았다.

SK측은 새만금산단에 약 2조 원을 투자해 창업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새만금청은 그 대가로 SK에 200㎿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을 주도록 계획됐다.

SK컨소시엄은 SK E&S와 SK브로드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이 제시한 직·간접적인 투자액은 총 1조9,700억원 규모다.

앞선 15일에는 새만금관광레저사의 ‘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 기본계획이 새만금위원회로부터 승인됐다.

새만금에 들어설 첫 관광리조트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7년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사업부지는 새만금 3호 방조제(군산 신시도~야미도) 앞 매립지 총 193만㎡, 즉 축구장 약 270배 넓이다.

새만금관광레저사는 오는 2030년까지 총 8,768억 원을 투자해 골프장, 레포츠시설, 숙박시설, 상업시설 등을 집적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선도사업인 200실 규모의 호텔은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에 맞춰 개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같은 호재에 대해 “도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 이를 대규모 투자유치 신호탄이라 여기고 전라북도도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더 많은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새만금청과 보다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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