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연료전지 전문 기업과 기술개발 협약

테라릭스-대창모터스와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협력

기사 대표 이미지

부안군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연료전지 전문 스타트업 테라릭스(옛 퓨얼셀랩스)와 초소형 전기차 전문 기업 ㈜대창모터스가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정부의 그린뉴딜과 수소경제 활성화 기조에 맞춰 역량을 모아 소형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및 차량 적용 기술개발을 협력할 예정이다.

테라릭스는 수소전기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수소연료전지를 개발하고, ㈜대창모터스는 샤시와 시스템 인테그레이션을 전담하면서 연료전지 부품 및 차량제조 관련 기업과 협업해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신재생에너지 융합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미래 전기차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활기를 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