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카락 같은 정원식물, 핑크뮬리가 고창 부안면 '꽃객프로젝트' 팜정원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연인들과 사진작가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분홍억새처럼 가을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분홍색 꽃 향연은 조용하고 평화롭기 그지없는 장관이다.
지난해 1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 높은 고창 핑크뮬리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축제장을 열고 입장요금 4천원에 빽빽하게 덩어리로 뭉쳐 있는 핑크뮬리와 1만평의 조경수도 덤으로 구경할 수 있다.
이곳은 광고홍보와 조경설계를 전공한 김보헌(42. 성내면)씨가 농어촌공사를 퇴사까지 하면서 마련한 전북 최초의 민간 정원의 꿈을 이루는 곳으로써 주말이면 금파농장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두 누님이 함께 야외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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