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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30% 감면

한시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30% 경감, 다음 달 3,839명에 총 23억7,000만원 부과
연면적 1000㎡ 이상 대형 건물인 경우 지난해 대비 약 27만원의 납부 부담 줄여줘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9월 23일 17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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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기업체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줄여주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교통유발부담금은 매년 10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 연도 7월 31일까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자다. 이번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치로 지난해보다 약 27만원 줄어든 61만 원가량을 내면 된다.

시는 다음 달 납부의무자 3,839명에게 총 23억7,000만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당초 부과액보다 10억 원가량 줄어든 금액이다.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은 정부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책과 궤를 같이하는 조치다. 이를 위해 지난 달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이번 부담금 경감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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