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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방판발 11번째 n차 코로나

노인시설 직원 자가격리 중 확진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9월 23일 19시36분
전주 방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23일 전주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노인복지시설 직원 A씨(50대 여·전북 117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른바 ‘슈퍼 전파자’로 불리는 전주 화장품 방문판매업자 B씨(50대 여·전북 101번)로부터 시작된 n차 감염자로 파악됐다.

조사결과 그는 B씨로부터 감염된 전주와 익산지역 지인의 지인들을 거쳐 확진된 C씨(60대 여·전북 110번)와 접촉한 4차 감염자로 밝혀졌다.

이로써 B씨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전북대병원 격리병상에 이송한 채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1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그는 당일까지 자가격리 상태여서 외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한편, 슈퍼 전파자로 꼽히는 B씨의 감염원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방역당국은 단, B씨가 발현 직전 서울을 갔다온 것으로 확인돼 그 곳에서 감염돼 돌아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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