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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북본부, 추석맞이 사랑가득 꾸러미, 기부금 전달

사회적경제 협업 ‘사랑가득 꾸러미’ 익산동산 등 750세대 전달
7개시군 사회복지시설 및 다자녀가구 등 온누리상품권 전달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9월 24일 16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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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전북지역본부는 24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전북지역 내 소외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영세 사회적경제 조적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먼저, LH전북본부 나눔봉사단은 익산동산 영구임대단지에서 사회적경제조직인 JB스토어 365사회적협동조합 및 주택관리공단 익산동산관리소 등과 함께 ‘추석맞이 사랑가득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꾸러미에는 도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생산한 마스크, 휴지 등 생필품과 콩나물, 들기름 등 농산물과 가공품이 담겼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가, 영세 사회적경제 조직 그리고 주변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것으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LH본사에 사업제안 후 예산을 확보한 해 진행됐다.

또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소외이웃을 위한 기부금과 생필품을 전달해온 LH전북본부는 오해도 전주, 익산, 군산, 부안, 임실, 순창, 정읍의 9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0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기부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여성지적장애인, 한부모가정 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 돌봄 시설이다.

특히 수년간 인연을 이어고오 있는 전주시 완산구 소재 소화 진달래집에는 올해도 기부금 전달 뿐만 아니라 농산물 수확, 주변 환경정리 등 여러 가지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병행했다.

이외에도 LH 익산권주거복지지사에서는 익산함열 단지 내 다자녀가정 및 장애인 가정 등을 자체 선정해 물품 등을 지원했다.

권창호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이 미덕이다”며 “지역 내 모든 이웃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모두에게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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