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는 28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
더온누리교회와 플러스건설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베트남과 중국, 몽골 등 700명의 유학생이 참여해 송편과 식혜 등을 맛보며 한국의 명절 문화와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해마다 열리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시연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략했다.
류인평 전주대 국제교류원장은 “고향을 멀리 떠나 외로운 처지의 유학생들을 위해 해마다 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지만 올해는 힘들게 돼 안타깝다”며 “대신 지역사회와 기관 등의 관심과 후원으로 작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음식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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