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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절도범 잘 잡는 전북경찰

농산물 절도 최근 4년간 전국서 2,448건 발생, 평균 검거율 45%
전북경찰 검거율 71.6%로 전국 최고, 102건 발생 73건 검거 등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9월 28일 16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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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이 전국에서 농산물 절도범을 가장 잘 잡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농산물 절도 사건은 총 2,44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6년 554건, 2017년 540건, 2018년도 507건, 지난해 847건 등이다. 이 가운데 경찰은 1,101건을 검거해 45%의 검거율을 보였다.

지역별 사건 발생 건수를 보면 경기남부가 4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충남 338건, 충북 257건, 전남 243건, 경북 179건, 경남 174건, 제주 168건, 경기북부 135건, 강원 108건, 전북 102건 순으로 조사됐다.

범인 검거율은 전북이 71.6%(73건 검거)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 64.3%, 강원 59.3%, 광주 58.3%, 경남 52.3%, 전남 51.0%, 서울 50.0%로 확인됐다. 하위 순으로는 세종 20%, 울산 30.0%, 경기북부 32.6%, 충남 37%, 경기남부 37.6%로 나타났다.

박완주 의원은 “농산물 절도는 대개 9월과 10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어 추석을 전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경찰은 사전 예방과 사후 검거에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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