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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4.15 총선 선거사범 50명 기소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10월 19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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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북지역 선거사범이 현역 국회의원 4명을 포함해 모두 50명으로 집계됐다.

전주지검은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공소시효 만료일인 지난 15일까지 입건된 선거사범은 모두 114명이다.

유형별로는 흑색‧불법선전이 5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당내경선관련사범 15명, 금품선거와 선거폭력‧방해 각각 10명 등이다.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던 선거사범 중 기소 인원은 50명(구속 2명), 불기소 인원은 64명으로 확인됐다. 현역 국회의원 7명도 수사 대상에 올라 4명이 재판에 넘겨졌고, 3명은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됐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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