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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나는 전북 기차여행 힐링 ‘템플스테이’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0월 20일 14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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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가을철 템플스테이 기차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기차여행은 각 지역 템플스테이와 인근의 유명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코스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언택트 관광이 트렌드로 떠오른 만큼 최대 참가 인원에 제한을 둬 소규모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북권은 금산사, 내소사, 선운사 템플스테이, 전남권에서는 대흥사, 송광사, 증심사 템플스테이, 경상권에서는 쌍계사, 직지사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8개 코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차여행 코스에 따라 낙안읍성, 순천만 습지, 전주 한옥마을, 화개장터 등의 지역 명물을 둘러볼 수 있다.

금산사는 용산역-김제역-김제 전통시장-벽골제-금산사 템플스테이-전주 동물원-전주 한옥마을-복귀, 내소사는 용산역-김제역-아리랑문학마을-부안 상설시장-내소사 템플스테이-군산 선유도 버스관광-근대화 거리-복귀, 선운사는 용산역-백양사역-고창 전통시장&고창읍성-선운사 템플스테이-꽃객프로젝트-학원농원-복귀로 일정이 잡혔다.

전북 및 경상권은 해당 지역 전통시장의 장날이 열리는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전남권 코스는 11월까지 상시로 계속된다.

코스여행에는 왕복 열차요금과 템플스테이 참가비가 포함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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