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11월26일20시24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목정백일장, 운문부 장원에 오상연, 산문부 장원에 정유진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10월 20일 14시43분
IMG
제24회 전북고교생백일장 문예작품 현상 공모에서 운문부는 솔내고 2학년 오상연 학생이, 산문부는 중앙여고 1학년 정유진 학생이 각각 장원을 차지했다.

목정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이 주최하고 전북고교백일장 추진위원회(위원장 조미애)가 주관한 가운데 8월 21일부터 11일까지 전북 고교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운문부에서는 309명이 575편의 작품을, 산문부에서는 94명의 학생이 127편의 작품을 보냈다.

그동안 전북고교생목정백일장은 5월에 현장에서 제시한 주제에 대한 경연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현상 공모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사는 지난 16일 전북대 인문대학 강의실에서 운문부(심사위원장장 소재호 전북예총회장), 산문부(심사위원장 임명진 전북대학교교수)로 나뉘어 전북문인협회 및 전북작가회의 소속 작가 40명이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주제 설정이 자유로운 만큼 소재의 다양성과 구성력, 다채로운 표현 방법이 돋보였으며,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세계화하는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코로나 19의 각박한 사회에서 따뜻한 인간 본연의 정과 사랑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많았으며 상처를 극복하려는 주제의식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기대케 한다“고 밝혔다.

장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1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차상과 차하 그리고 가작에게 수여되는 총상금액은 900만원이다. 또,백일장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에는 ㈜미래엔에서 제공한 100만원 상당의 도서교환권이 주어지는 바, 전일고와 정읍여고가 선정됐다.

‘목정백일장’은 전북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있다./이종근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종근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