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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북 2020 창업대전' 팡파르

4주간 온-오프라인 동시 창업 프로그램
전문가 포럼과 투자벤처 로드쇼 등 다채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0월 20일 19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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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붐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Start-up) 전북 2020 창업대전’이 20일 개막했다.

통산 5회째인 올해 주제는 ‘스타트업으로 생동하는 전북경제’로 정해졌다. 특히, 전 세계를 코로나19 팬데믹 상태로 몰아넣은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열어갈 스타트업 발굴이란 의미가 더해졌다.

이번 창업대전은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전북대, 군산대, 한국농수산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 도내 일원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문가 초청 포럼과 강연회를 비롯해 투자벤처 로드쇼와 구매상담 품평회 등 창업에 관한 모든 게 준비됐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지난 5년간 전라북도의 스타트업은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고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작은 강점들을 하나로 집중시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www.jbstart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창업대전은 전북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시, 군산시 등 도내 37개 기관이 함께 한다. 개막식(사진)은 이날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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