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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사랑의 이부자리 나눔’ 전달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10월 21일 15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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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김두봉 회장) 경로당광역지원센터(경정희 센터장)는 21일 전북연합회 1층에서 취약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이부자리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7개 특별재난지역 중 두 번째로 심각한 침수 및 농작물 피해를 입은 순창군 8개 면지역에는 108채, 나머지 5개 지역(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고창군)에는 54채, 그 외 7개 시·군지역에는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홀로 어르신들께 68채를 지원될 예정이다.

지정기탁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이사장 이심)에서 수해와 코로나 19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민을 돕기 위해 기탁한 성금으로 ‘행복을 전하는 드림 카’ 차량지원사업(1,500만원)과 취약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이부자리 나눔’ 기능보강사업(2,000만원)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지난 10월 14일에 남원시 금지면, 송동면지역에 310채를 1차 지원해 총 540채를 전달됐다. 지원받은 차량은 전북도내 6,700여 개소 경로당에 지원, 비포장 도로나 폭이 좁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업무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두봉 연합회장은 “기탁된 성금으로 준비한 물품이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북도내 어르신들의 삶이 더 건강하고 행복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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